출 퇴근으로 쓰긴 한다지만.
거의 2달째 되가는데 대략 4kg가 빠졌네요.
처음엔 배터리가 회사 왕복으로 3칸 깜박였는데.
지금은 체력이 좋아 졌는지 ;;
왕복으로 갔다와도 배터리 4칸이 다 있습니다 -_-;
그래서 일부러 도착 지점 5분 거리에서 악셀 누르고 옵니다 ``;;
무게는 처음엔 무겁습니다. 다만. 들다 보면 요령도 생기고 들을만 합니다.
ㅠ.ㅠ 제 자동차 뒷범버 기스가 ㅠㅠ 쪼메 잇네요 ㅠㅠ 처음엔 무거워서 놓치기도 하고 해서 ;;;
바이로 산 뒤로 운전을 거의 안했네요. 배터리 방전 때메 토요일이나 일요일 마트나 바닷가가 근처라 한바퀴 돌고옵니다.
괜찮습니다. 아쉬운건 경기도 안산이나 시흥쪽에 가맹점이 없다는게 아쉽고. 옵션이 물 받이 말고 뒤에 가방이나 등등 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.
오이도 에서 찍은 사진이 있는데. 없는 확장자라고 해서 사진을 못올리네요 ㅠ 아쉽네요.
여기 까지는 제 후기고
회사 사람들도 한번 타보더니 어? 그냥 나가네? 하면서 신기해 하더라구요.
다만 가족들이 있다보니 약간의 가격이 100만원 이상이면 치를 떨더라구요 ;;
전 결혼은 햇다지만 아직 아기가 없어서 -_-;; ㅎㅎ
가격이 부담 안되시면 적극 추천 합니다.!! 이상 입니다.
저도 다문화 가정이긴 하나. 외국인들이 자전거를 많이 흠쳐 팔고 한다는 애기가 많습니다.
외국인 많은 지역이면 꼭 차량에 보관 해 두시길 바랍니다.